[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저출산 시대에 출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도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출생축하용품은 아기 우주복과 손수건 세트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가운데 대구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동구는 지난 2023년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아기 우주복 단일 구성에서 손수건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출산과 양육 초기 단계에서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출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출생축하용품은 출생신고 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수령 가능하다. 올해 1월과 2월에 태어난 출생아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이 이뤄진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이 소중한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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