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환경 분야 전문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 ㈜엔씨기술공사(대표 유대현), 호암엔지니어링㈜(대표 석관수)는 지난 4일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공동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상하수도 관리 등 환경 분야 전문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넥스트워터는 하수 및 폐수 처리시설 운영과 환경 정화, 시설 유지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기업이다.
㈜엔씨기술공사와 호암엔지니어링㈜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을 비롯해 상하수도 조사와 공정 컨설팅, 환경오염 방지시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환경 분야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동국 ㈜넥스트워터 지사장과 석관수 호암엔지니어링㈜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관심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교육에 대한 지원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세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