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납세지원 콜센터’를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는 매년 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징수 독려를 통해 체납액 감소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콜센터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체납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전체 지방세 체납액 가운데 3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납부 안내와 독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콜센터에서는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납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생계형 체납자를 포함한 모든 체납자를 대상으로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신용카드 납부와 가상계좌 발송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지원해 체납자의 부담을 줄이고 납부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한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안내를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 누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상주시는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납세자 중심 행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위창성 상주시 세정과장은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은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 재정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