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달성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달성군의회는 백미(10㎏) 180포와 휴지(30롤) 90팩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명절 기간 소외되지 않고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은영 의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나눔과 기부 문화가 확산돼 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달성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노인복지관 배식·설거지 봉사 등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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