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의회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부서별 핵심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군의회는 각 사업의 추진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군정 운영과 연계된 정책 설계가 이뤄졌는지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올 한 해 추진될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김성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군정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군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대안을 통해 군정이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