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chak 회원 가입 후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반면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한도 상향 대상에서는 제외됐다.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가액의 10%로 유지되며, 2월 1일 기준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활밀착형 업종 전반에서 활용이 가능해 군민들의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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