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제3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들을 배출했다.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 지난 7일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전국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 전공 학과의 성과를 확인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파크골프경영과는 1회 졸업생 32명, 2회 59명에 이어 이번까지 총 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개설 이후 짧은 기간에도 전국 최대 규모 학과로 성장하며,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장태식 부회장과 김래운 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졸업식은 조진석 학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과 동문회장의 축사, 학위증과 자격증 수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공로상은 재학 기간 각 반을 위해 헌신한 반대표들과 외부 대회 개인전·단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재학 중 다양한 활동과 추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졸업생 대표와 재학생 대표의 소감과 답사가 이어지며 졸업식장은 진한 울림과 응원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졸업생 최정규(67) 씨는 “파크골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운동을 넘어 경영과 지도 역량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동기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진석 학과장은 “파크골프경영과의 성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산업계의 높은 수요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파크골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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