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음식 나눔으로 따뜻한 정을 전했다.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구)행(복) 명절 음식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결식과 정서적 소외를 겪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두손모아봉사단 단원 15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잡채, 유과, 영양떡, 식혜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봉사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총 100상자로 포장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동(구)행(복) 명절 음식 나눔 사업은 동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행복동구 희망Dream’ 기획사업의 하나다.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미자 단장과 두손모아봉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동구청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명절마다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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