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겨울철 강풍과 기상 악화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물의 낙하·전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관내 벽면 이용 간판과 현수막 지정 게시대 등으로, 경산시 건축과와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경산시지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간판의 고정 상태와 부식·노후 여부, 강풍 시 전도 및 탈락 우려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 및 정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풍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며 “옥외광고물 소유자와 관리자들도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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