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지난 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2026년 제13기 경산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의 출범을 알렸다.경산시 SNS 홍보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경산의 축제와 문화, 각종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 해 동안 500건이 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13기를 맞은 SNS 홍보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학생과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했으며,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분포돼 있다.    단원들은 뷰티·여행·경제·운동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를 통해 경산의 매력을 다각도로 소개할 예정이다.홍보단원들은 경산시 공식 SNS 채널뿐 아니라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SNS 채널도 함께 활용해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감각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관공서 SNS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SNS 이용 비중이 높은 젊은 세대가 시정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에 지원해 주신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임팩트 있는 글과 영상으로 더 돋보이는 경산, 시민들이 더 설레는 경산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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