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화 관람권 선물세트 이벤트를 마련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명절 선물과 가족 문화활동 모두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주별고을시네마는 6일부터 18일까지 창의문화센터 3층 영화관에서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9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되며, 가격은 6만 원이다. 선물세트는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환불은 불가능하다.구매한 관람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명절 기간뿐 아니라 장기간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특히 설 연휴 기간 다양한 화제작 상영이 예정돼 있어 선물세트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영 중인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조인성과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 등 기대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화 관람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적합한 문화상품으로 평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가 군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과 소소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해 지역 문화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