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이 군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비대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를 운영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청송군은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홈트레이닝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기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대여 기간 연장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단일 기수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운동기구 대여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된 9개월로 늘려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대여 물품은 폼롤러, 멀티 푸시업 보드, 턱걸이 봉, 스텝퍼 등 다양한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장비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네이버밴드를 통해 운동 영상과 영양 식단 등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받게 된다.또한 군은 참여자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동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변화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대여 기간 종료 후 개인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여 기간을 9개월로 확대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송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확대하고,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