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달성군이 지역 전문건설업 육성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달성군은 지난 5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41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국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건설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달성군은 그동안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저가 수주와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군이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공공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 422개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감사패 수상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건설협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군정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전문건설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건설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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