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가 신서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배포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동구청은 신서혁신도시 내 먹거리골목 홍보를 위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상인회와 각 점포에 배포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고 맛있는 하루’를 주제로,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과 함께 먹거리골목 내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점포의 모습을 담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하도록 구성됐다.동구청은 해당 영상을 상인회에 무상으로 제공해 각 점포에서 SNS와 매장 내 스크린 등을 통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팔공티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영상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QR코드가 인쇄된 일회용 앞치마 1만5천장을 제작해 음식점 등에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김계환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상인회 회장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먹거리골목이 더욱 활성화되고,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상인과 행정이 협력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서혁신 먹거리골목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동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상권 지원 사업을 통해 신서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