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생활개선회가 연시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농촌 여성리더로서 역할 강화에 나섰다.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성주군생활개선회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합회 이사와 읍·면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한 해 동안의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하는 자리로, 읍·면 임원들과 함께 생활개선회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며 조직 역량 강화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생활개선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출생·육아 멘토링 활동, 농촌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사고 예방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정화 성주군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연합회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농촌 지역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사업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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