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화재 예방 홍보를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영양소방서는 9일 영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영양시장 내 점포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중요성 ▲비상 상황 시 119 신고 요령 ▲설 연휴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 화재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영양소방서는 같은 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이어갔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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