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SOC 건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군위군은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SOC 시설이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에 건립된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SOC 시설은 기존 군위읍사무소 인접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4,288.66㎡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는 행정과 복지, 고용, 문화 기능을 통합한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층별로는 ▲1층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2층 드림스타트와 일자리 지원센터 ▲3층 가족센터 ▲4층 공유키친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며,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복지 프로그램,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군위군은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재생해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군민들이 고용과 복지, 문화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이 될 것”이라며 “3월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향후 복합SOC 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