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실생활과 직결된 맞춤형 교육과정과 신규 강좌를 대폭 보강해 시민들의 학습 수요 충족과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 50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총 35개 강좌로 편성됐으며, 직업능력부터 문화예술, 인문교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네일아트 등 실무 중심의 직업능력 과정과 라인댄스 등 여가 활용을 위한 문화예술 과정, 집밥요리 등 생활밀착형 인문교양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확대해 시민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상주 소재 직장인이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평생학습원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기계발과 여가 선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정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만족도를 높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