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의성군 안계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며 쾌적한 고향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공동체의 책임을 실천했다.의성군 안계면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지난 7일 설 명절 맞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공영주차장, 생활 주변 환경 취약지역 등을 집중 정비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이 진행됐다.박일목 안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대청소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임 안계면 새마을부녀회장도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기훈 안계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안계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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