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한의사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대구 남구청은 지난 5일 남구한의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1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같은 날 열린 제46회 남구한의사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에서 전달됐으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남구한의사회는 수년째 꾸준한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재환 남구한의사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마음이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구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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