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농촌지도자 역할 강화에 나섰다.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는 지난 6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부회장과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권명희 농촌지원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총회에 앞서 ‘긍정 마인드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정관 변경,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또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유은상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대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