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자원봉사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영덕읍 석리 마을회관에서 ‘온기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불 피해 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이재민들에게 대접하고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와 뷰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RE:ON 봉사단’이 참여해 의료 지원과 미용 봉사를 함께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주민, 경일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 주민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앞서 지난 6일에도 산불 피해지역인 지품면과 축산면을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무릎담요 400개를 전달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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