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영진은 해당 조사가 시작된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기록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영진은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국가대표 전문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취업 성과는 영진전문대 경쟁력의 핵심이다.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영진은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누적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가장 많은 해외취업 실적이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키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취업률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진은 최근 10년간(2017~2026년 기준)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해, 연간 3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서도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돋보인다. 최근 10년간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진출시킨 성과로,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하며 신산업·사회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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