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새마을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강화에 나섰다.의성군은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단체별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밝혔다.이번 총회는 3일 의성군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9일 의성군새마을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단체별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특히 의성군새마을회는 나눔과 봉사를 핵심 가치로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신규 봉사사업 발굴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의성군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