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나섰다.남구는 지난 5일 영대병원네거리 일원에서 남구청과 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대구해병대 남구지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및 음주운전 금지 등 귀성길 안전운행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준수와 무보험 차량 운행 근절, 대구로택시 이용 안내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 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남구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 증가와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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