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남구는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구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 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봉덕1·2·3동과 대명10동 지역 돌봄 대상자 11명을 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대상자에게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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