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학교밖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급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령군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청소년들에게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급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꾸러미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 과일 등으로 구성돼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청소년들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꿈드림은 급식 지원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보호 기능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박현수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급식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상담과 자립, 취업 지원,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 꿈드림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접수 지원과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상담과 지원은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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