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소보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소보면은 지난 10일 송원리 소재지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회, 청년회 등 4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정화 캠페인을 병행했다.특히 단체별 역할을 나눠 체계적인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전체 활동을 주도하며 단체 간 협력을 이끌었고, 새마을부녀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바르게살기회는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했으며, 청년회는 활동 상황을 기록해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며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하고 불법 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한편,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소보면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