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성인학습자 증가에 따른 캠퍼스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성인학습자 및 중·장년층 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학 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장년층 학생 비율 증가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응급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학 내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임교원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회차별 3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에는 심폐소생술 이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에 필요한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    참여 교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직접 체득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고병호 교무처장은 “성인학습자 확대는 대학 교육환경의 중요한 변화 흐름인 만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역시 필수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계명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응급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