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경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방문해 군 장병과 현장 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방문은 각종 재해와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사기를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위로하는 의미도 담겼다.문경시는 이어 11일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명절 기간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군 장병과 소방대원, 환경자원순환센터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설 명절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헌신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