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과 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시는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와 택시 등 차량과 여객터미널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별 정비 상태와 운행 전·후 안전점검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특히 소화기와 비상탈출 장비, 응급수리 도구 비치 여부를 비롯해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타이어 공기압과 예비 타이어 적정 장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여객터미널에 대해서도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대합실 난방장치 가동 상태와 휴게시설, 화장실 등 시설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운임표와 운행시간표 게시 여부, 매표소와 승차권 발매기, 탑승구 시설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안내 인력 배치 등 이용객 안내체계도 함께 점검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많은 귀성객과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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