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군은 12일 성주전통시장에서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설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또 행사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를 병행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성주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전통시장은 1800년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이후 1887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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