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영덕군 4-H 연합회는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4-H 연합회는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영농기술 교류와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