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영덕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2024년부터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영리회가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반올림피자 50만 원, 영덕군 전문건설협회 300만 원,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 100만 원 등 각계각층의 성금이 잇따랐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생계비, 의료비, 긴급 지원 물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지역 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공동체 중심의 상생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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