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달성군이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대구시 내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4년 9월부터 1년간의 정보공개 실적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평가가 이뤄졌다.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다.달성군은 전국 군 단위 평균 84.78점을 크게 웃도는 91.1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와 청구 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평가 기준이 강화되고 전반적인 기관 수준이 상향된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최재훈 군수는 “군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보공개 서비스를 통해 군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달성군은 이번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