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지난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근무 의욕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일자리 참여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기본교육에서는 근무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직장 내 안전수칙, 참여자의 역할과 권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근로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현갑삼 지회장은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일자리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향후 각 배치기관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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