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이 설 연휴 기간 한파로 인한 상수도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급수 공급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2일 사업소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대비 급수대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연휴 기간 한파로 인한 상수도관 파열과 단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상수도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비상근무반과 긴급 복구반을 편성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안정적인 급수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설 연휴 기간 중 단수 등 급수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헌진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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