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확정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역량 강화 활동에 나섰다.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5년도 결산과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여화선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6개 단체, 1만18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역량강화 워크숍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무료급식소 봉사와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무료 음료 나눔 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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