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실천 확산에 나섰다.의성군은 지난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난방 사용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의성전통시장 상인회를 비롯해 의성군청 직원들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여자들은 실내 적정 난방온도를 20도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에어캡과 문풍지, 커튼 등을 활용해 열손실을 줄이는 방법과 고효율 제품 사용, 영업 종료 후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실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의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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