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열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더해지면서 전통시장에 명절 분위기와 함께 소비 열기가 살아나는 계기가 됐다.군위군은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회복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흥겨운 공연과 함께 떡메치기 체험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만끽했다.특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되면서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장을 본 방문객들은 일정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으며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군위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경제와 직결된 생활경제 공간으로, 명절 기간 소비 활성화 여부가 지역 상권 회복의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연계한 행사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따뜻한 정과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향후에도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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