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활발한 의정활동과 농어업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정희용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신문이 선정하는 ‘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신문은 선정 사유로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하며 농림축산업과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왔다.
특히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의 예방과 대응, 복구를 체계적으로 규정한 `산림재난방지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재난 대응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또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농축산물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민단체 초청 긴급 간담회와 농업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에 농축산 시장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제출하는 등 농업인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섰다.해양주권 수호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정 의원은 중국의 한중 잠정조치수역 내 구조물 설치 문제에 대응해 철거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국정감사와 상임위 활동을 통해 정부 대응을 촉구했다.
아울러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육성·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며 부산과 울산, 포항 등 주요 항만을 활용한 복수 거점항만 전략을 제안하는 등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했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도 힘을 기울였다. 농업·축산·수산업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정 현안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정희용 의원은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 의원의 이번 수상은 농어업 정책 추진과 재난 대응 입법 활동, 해양주권 수호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