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 내 대표 체험시설인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가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 개방된다.    시민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달성화석박물관과 네버랜드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입장료가 전면 면제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으로, 고생대와 중생대, 신생대관 등 지질시대별 전시관과 다양한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다.    화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와 진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모든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어린이 체험시설인 네버랜드도 무료로 운영된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8천 원의 이용 요금이 부과되지만 이번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네버랜드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공진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공공 문화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앞으로도 공공 문화·체험시설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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