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강영석 상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에도 정상근무에 나서는 환경공무관과 청소차량 운전직 공무원들을 찾아 격려했다.강 시장은 지난13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업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명절 기간 쓰레기 수거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상주시는 현재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을 포함해 99명의 환경공무관과 32명의 청소차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와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5톤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설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는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강영석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상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유지되고 있어 늘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현장 근무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는 수거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