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교육 과정은 전문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스마트팜 기본 구성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이론, 스마트팜 해충 사례 및 관리 기술, 데이터 분석·활용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 운영된다.입학 대상은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교육 참여 의지가 높은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3월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상주시는 2025년까지 19기 총 832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7년부터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온 상주농업대학은 졸업 이후에도 추수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주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스마트 농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액재배 전문 인력 양성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