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 대덕면 자율방재단이 지난12일 대덕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규 회원 소개 ▲임원 선출 ▲회장 인사말 ▲참석자 인사 및 향후 활동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단원과 신규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상호 인사를 나누며 조직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임원 선출에서는 문희준 회장이 재선출돼 대덕면 자율방재단을 다시 이끌게 됐다.    단원들은 재신임을 통해 조직 안정과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겠다는 뜻을 모았다.문희준 회장은 “제설 작업 등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며 “예방 중심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홍영기 대덕면장은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잘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대덕면 자율방재단은 앞으로 자연재해 예방 활동과 긴급 상황 대응, 취약지역 점검 등 지역 밀착형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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