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꿈틀작은도서관에서 ‘전집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전집대출’은 도서관이 소장한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도서관 회원에게 2개월(60일)간 통째로 빌려주는 서비스다.    가정의 도서 구입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꿈틀작은도서관은 새로 구입한 ‘베베추피’, ‘new!라라랜드’, ‘이야기꽃할망’, ‘세계문학책시루’ 등을 포함해 총 12세트의 전집 도서를 마련했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 타포린백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이용 대상은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자녀와 결합된 가족회원으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인터넷(네이버폼)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 후 지정 기간 내 꿈틀작은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대표자 회원증을 제시하면 전집을 대출받을 수 있다.다만 대출 연장과 타관 반납은 불가하므로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 전집을 통째로 빌려주는 서비스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책을 완독하며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해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지식을 키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남구는 지역 밀착형 작은도서관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