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의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위군이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하며 청년 주도의 자율 활동 기반을 확대한다.군위군은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 팀을 오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공익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팀에는 모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이 지원된다. 모임비를 비롯해 도서 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문화 활동비와 소모품비,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이 포함된다.    단순 친목 도모 성격의 모임이나 정치·종교적 목적의 활동, 학원·공방 등 수익 창출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청년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정책’으로 전환하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 내 또래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접수는 군청 정책추진단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군은 3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며 함께 꿈을 키워갈 청년 커뮤니티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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