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취약계층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군위군이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단기 일자리이지만 생계 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19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47명 규모다. 분야별로는 △읍·면 환경경비 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 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1명 △로컬푸드 매장관리 1명 등 5개 분야다.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영역을 중심으로 인력이 배치된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이다.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 이하(공공근로사업)이며, 재산은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취업취약계층 여부와 반복 참여 여부 등도 심사에 반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재산·가구소득·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선발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단기 사업이지만 공공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질서 유지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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