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군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교류 확대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군은 오는 21일 오전 9시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 프리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전용 라켓을 활용해 테니스 코트의 약 10분의 1 규모 공간에서도 경기가 가능하다.    좁은 공간에서도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생활체육 분야에서 빠르게 저변을 넓히고 있다.예천군프리테니스협회(회장 전경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제주 지역 선수 8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 단위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홍보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김학동 군수는 “전국 프리테니스 동호인들을 예천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