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모집에 나선다.문경시는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청소년무용단) 신규 단원을 오는 2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시립합창단과 시립청소년무용단에서 각각 신입 단원을 선발한다.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파트를 대상으로 파트 구분 없이 여성 단원 1명과 남성 단원 약간 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이다.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합창단 지원자는 한국가곡 1곡을 자유곡으로 준비해 실기 평가를 받으며, 청소년무용단은 기본 율동 수행과 스트레칭 평가를 통해 역량을 검증한다.최종 선발된 단원은 비상임 단원으로 2년간 위촉돼 정기·수시 공연과 주 2회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월 8회 연습을 기준으로 합창단 단원에게는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 단원에게는 월 10만 원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문경시는 시립예술단 운영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저변을 넓히고 시민 중심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문경시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홍보사절로 활동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54-550-6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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